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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양서원

무양서원(武陽書院, 광주광역시 문화재자료 제3호)

광주의 옛 이름 ‘무진武珍의 볕陽’이란 뜻을 지닌 무양서원은 1927년 탐진최씨 문중이 전국 유림의 호응을 얻어 세운 서원이다. 고려 인종 때의 인물인 장경공 최사전壯景公 崔思全과 그의 후손인 손암 최윤덕遜庵 崔允德, 금남 최부錦南 崔簿와 문절공 류희춘文節公 柳希春, 충렬공 나헌덕忠烈公 羅德憲 등을 모시고 있다. 또 무양서원의 우측편에는 ‘사세오위단’을 마련해 최철, 최정, 최사전, 최변, 최효인을 모시고 매년 음력 3월 6일에 제향을 올리고 있다. 서원은 강당인 이택당以澤堂을 비롯해 사당인 무양사武陽祠 와 동재인 성지재誠之齋, 서재인 낙호재樂乎齋가 있다.

무양서원도서관

무양서원은 탐진최씨 문중의 협력으로 2013년 7월부터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현재는 상상창작소봄 주관 각종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작은도서관(도서 4,803권 보유) 운영으로 주민들이 자유롭게 공간을 활용하고 책을 읽을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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